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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언제나 선택이라는 갈림길의 연속

점심시간에는 늘 자느냐, 네이버 기사질+이글루질 등을 하며 노느냐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곤 합니다.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분하다..-_-

회의중에 짬으로 밀리다니...기술적인 설명하는데 짬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이 일은 이찌안케따, Y과장!! (...)

읽지 않은 메일이 25통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왜 주말에 출근해서 이렇게 많은 메일을 써대는거지. (...) 월요일 아침부터 참 할일이 많아서 기쁘군요.

이 몸 오늘도 인기 폭발

When I have a meeting with someone in XXX, the other person in R&D wantwants to have a meeting with me about some problems of the on his model. And Also, my superior callcalls me, furthermore,and I ...

이 몸 인기 폭발!

"XX씨, 잠깐만.." 어쩐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K과장님이 찾는다. 네에라고 약간은 늘어지는 대답을 하는 것은 나름대로의 귀찮음을 표시하는 것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귀찮은 것은 아니다. 그냥 씩 웃고 슬리퍼를 타다닥 끌면서 약간 빠른 걸음으로 다가갔다. 용건은 영작. 메신져로 서양쪽의 사람과 대화를 하시는데 영작이 잘 안되시는 모양이다. ...

일이 많다는 것은 좋은 것입죠, 네.

요즘같은 불경기에 일이 많다는 것은 좋은 것이지요, 네. 좋은 겁니다. 저는 지금 너무나 행복하고 very happy하며 很幸福합니다. ..벼, 별로 원래는 오늘 출근 안하려고 휴일 근무 사전 신청도 안해놨는데, 모종의 일 덕분에 출근해서 일하고 있다보니 이건 완전히 무료봉사로 일하고 있는 셈이라 우울해져서 신세타령하려고 쓰는 글이 아닙...

어설픈 외국어 실력의 한계...

부서에 일본인 고문이 한 분 계십니다. 어제 잠깐 어떠한 문제로 대화를 할 일이 있었습니다만, 제가 입에서 일본어와 중국어와 영어가 섞여 나오더군요. 예를 들어 'だから assemble 以后....' ...아는 외국어 총 동원인가..-_-;; 대화가 제대로 통했는지 안되었는지는 알 길이 없군요. (...)

다른 사람의 오타는 즐거운 법

아래는 금일 오전에 받은 메일. (전략) ~~충분한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셍. 아직 수신처의 다른 사람들은 눈치 못챘음. : 보통 인사말까지 읽는 사람은 잘 없으니까요. 뭐, 취소해도 본인은 아웃룩 쓰기 때문에 영원히 남아 있다는 거

우훗, 반어법적으로 멋진 부장님

지난번 워크샵에서 부장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시간(이미 술 한잔씩 했음) Lchocobo : (요약) 혼자서 하기엔 일이 너무 많고 바빠서 부장님이 말한 개선을 고민할 시간 없다 울부장님 : 그건아니지. 평소에 시간이 없어도 시간을 내서 생각하다보면 자다가도 개선아이템이 떠오르는 법이야. Lchocobo : 아, 네. 닝기미. 나는 ...

중화사상인거냐..

본사에서 사항을 결정해서, 진행하라고 전달했는데 그냥 못한다고 버티는건 위대한 중화민국의 담당자가 본사라 할지라도 쬐끄만 한국에서 결정한 사항은 못 따라오겠다는거냐....본사 결정사항이라고 진행하라고 했더니만 쌩까고 그냥 수정하라고 다시 답장을 쓰는건 그런거냐....................우훗, 멋진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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