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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그나마 눈꼽만큼 기술적이던 업무에서 관리(?)업무로 바뀐것도 기분나쁜데(나는 공돌이다!!!), 아예 젤 안나가서 윗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는 모델쪽 담당을 하라니. 오늘도 퇴근길에 맥주나 사가야 할 듯. 투덜댄다고 위로해 줄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니(남자놈들은 원래 따뜻한 말 못하는 것이 미덕인 한국이다보니..) 스스로 위로해야지.

완벽한 타이밍

오늘만큼은 일찍 퇴근하리라 마음먹은 직장인 Lchocobo씨(29세) 7시 정도에 스리슬적 주변을 둘러보니 파트에 3명 밖에 안 남았고, 게다가 사원급(대리 / 사원)은 전부 집에 간 것을 확인하고 자신도 집에 가기 위해 살짝 준비합니다. 그런데! 완벽한 타이밍으로 과장님께서 일거리를 주십니다. 투덜대면서 일을 받아서 처리하니 7시 40분 정...

GWP

Great Work Place의 약자로서 일하기 즐거운 회사를 만드는 뭐 그런 것. GWP가 뭐냐고 질문이 들어오자 GWP의 창안자인 누군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질문했다고 한다. "당신의 당신 상사의 아이가 몇이며 이름이 뭔지 압니까?" "모릅니다." "그것을 아는게 GWP입니다." -- 결론적으로 회사는 GWP를 시행하여 직원의...

하는김에 해도 너무한 상사들 이야기 하나 추가

일단 제 이야기는 아니고 친구 이야기입니다만, 친구가 어떤 프로젝트에 참가 하였답니다. 원래 자기 일은 아니고, 사람이 없어서 해달라고 해서 참가했답니다. 그런데 무지하게 바빠서 거의 매일 밤을 새며 일을 하다가, 드디어 마지막 날, 보고서가 너무 급해서 친구가 쌩 쑈를 해서 만들어낸 최종 보고서 마무리로 다른 부서 가서 처리하고 밤 늦게 사무실로...

야근이라니! 내가 야근이라니!

어젯밤에 한국에 도착해서 오늘 아침에 출근한 것도 억울한데, 야근을 해야 하다니! 아직 짐도 다 정리 못했는데, 야근이라니!! 내가, 야근을 해야 하다니!! 에이, 더러운 회사(...) PS. 저녁 9시....남은 졸려 승천하시겠는데 상사란 XX들은 almost 퇴근....나 정말로 이런 놈들 밑에서 일해야 하는 걸까...;;

귀국해서 본사로 출근 했는데...

상사란 놈들을 보고 있자니 다시 출장 나가고 싶어진다.

진짜 회사 분위기 요즘 같다면

글로벌 경제 위기를 기회삼아 회사는 사원들을 계속 몰아세우고만 있고.... 저 위의 높은 사람은 자기가 잘못해서 일이 틀어졌는데 밑에 사람에게 어떻게든 죽어도 해내라고 하고 밑의 사람은 못 해내면 자기가 죽을 거 같으니까 더 밑의 사람 쪼고 있고 그 밑의 사람들은 안되는거 뻔히 알기에 반론하다가 괜히 욕만먹고 별의별짓을 다 해보지만 역시 안되었는...

케세라세라

소문에 따르면 저의 업무는 앞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해서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케세라세라. 보람도 없고 잘해도 욕만먹는 업무에다가 상사는 최악이지만 어차피 더러븐 인생. 대충 살겠습니다. 쳇. .....지금이라도 토익 공부해서 공기업을 노려볼까. (...)

부서 옮겨지며 업무가 바뀔 듯 합니다..

별 예고도 없다가 출장나와있는데 제목과 같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지금 업무에 간신히 조금 익숙해져서 그나마 좀 고개를 들고 업무 얘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의욕 대 상실입니다. 하필 출장 와있는데....

출장 6일째

1. 과연 브라질, 소고기가 싼 나라. 거의 매일같이 소고기를 먹고 있습니다. 살찌겠네.. 2. 카메라 - PC 연결 케이블을 깜빡하고 온 바람에 사진을 못 올림....나란놈은..!! 3. 하늘이 높아요. 멋집니다. 4. 심심할때 볼려고 블러드 플러스를 받아왔는데....자막을 깜빡했습니다...나란놈은..!! 5. 호텔 옆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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