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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중차대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내 잘못은 아니지만 내 실수는 맞으면서, 책임을 따지자면 나에게 책임이 있는 중차대한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굳이 금액적으로 환산하자면 제 연봉의 20%에 달하는 실수랄까? 오늘 오후내내 그 일을 해결해보고자 진땀흘리며 뛰어다녀봤지만 해결법은 요원하군요. 다른 할 일은 꽤 남아있었지만 자리에 앉아 있어봐도 일 하고픈 마음이 생기...

오전에 있었던 일 중 그나마 좀 재밌는 일들

1. 화장실에 갔더니 만석이라 옆 화장실로 갔더니 또 만석이라 원래 화장실로 돌아왔더니 마침 하나 비게 된 곳으로 한 사람이 들어가고 있었다. 2, 문서 파일 이름을 다른 기~인 이름으로 바꿔서 엔터 쳤더니, 열려 있는 문서라고 뜨면서 원래 파일명으로 돌아갔다. 3. 옆 자리 대리님이 자기 컴퓨터의 한 폴더에 있는 좀 오래전 애니나 게임의 캐...

하악하악...너무....

하악하악... 너무... 쎄... 사무실 난방이... 더워... 헉헉.... 이놈들이 추울때는 안틀어주다가 왜 춥지도 않으니 난방 열심히 하고 난리야. 아, 더워. (...)

회사 PC 배경화면 바꾸기

이젠 25" / 22" 듀얼!!! 책상이 좁아요!! PS. 25"가 TV 겸용으로 16:9라서 좀 미묘하지만..

귀국은 했는데..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부서에서 전화가 와서 한다는 소리가 저녁 7시에 회식 있으니 나오라고...이뭐병. 전화 끊자마자 절로 욕이 나오더군요. 비행기 14시간 타고 왔는데 쉴 틈도 안주고 회식이냐. 방금 집에 도착해서 씻고...준비하고 나가야겠네요. 아직 짐도 다 못 풀렀는데...이뭐병. 젠장. 너무 열받아서 부서 사람들 주려고 산 초콜렛을 따서 먹기...

내일 귀국합니다..

잘 세보니 오늘이 9일차...이제 알제리에도 좀 익숙해져서 공장의 현지인들하고 농담따먹기를 한다던가(무려 영어로!), 잡담을 한다던가, 인사를 한다던가....라니 잠깐, 일은!? 내일이면 귀국합니다만...별로 한 일이 없군요. 애당초 난 왜 나온거지...-_-? 아니 일단 급히 필요한 물건이 있다고 해서 핸드캐리 한 것이기는 한데, 그건 출장...

오늘의 일정

07:20 공항 도착 09:20 에어 프랑스로 출국 14:20 파리 도착 16:15 알제로 출발 15:30 알제 도착 ??:?? 호텔 * 모든 시각은 로컬타임 그리고.알제 1박후 공장이 있는 도시로 다시 비행기로 이동합니다. 세상이 많이 좁아졌다지만 아직 너무 넓어요. 아, 귀찮아. 게다가 좌석이 없어서 가운데좌석이라니...12시간...

출장예정

18일날 비자가 나오면 19일, 비자가 18일 못나오면 21일날 나오므로 21일 출국.....일 경우에는 공항에서 퀵으로 여권을 받아서 간다고 하는 짜증나는 절차가 기다리고 있지만 여하튼. 알제리 갑니다. 아직 출장 계획 결재는 안났지만, 나겠죠, 뭐. 저기 - on 구글맵 .....일단 30일 귀국 예정. 리비아 출장 계획이 빨리만 나...

속았다

개발에서 뭔가 점심시간에 해달라고 부탁해서 알았으니까 오라고 해놓고 기다리느라 잠도 자지 않고 있었더만 점심시간이 다 끝나도록 오질 않는군요. 속았습니다. 졸리군요. 젠장. 용서치 않겠다. 그리고 오늘 파트 떠난다고 회식 한다는데, 정말 나 때문이라면 회식 안하는게 날 위하는 것이거늘...;;

귀찮어..

파트를 갑자기 이동하게 되어서.... 일단 하계휴가도 취소해놨고...아무리 그래도 파트 옮기자마자 휴가 가버릴수는 없으니..쩝, 까짓 하계 휴가 안가면 그만이고... 인생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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