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삶에 의욕이 안생겨서.. 소비

애니메이션도 왠지 보기 귀찮고,
게임도 할 만한 것도 없고,
그렇다고 회사 생활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영 삶에 의욕이 생기질 않아서요...






질렀습니다.

좀 비싸더군요.



일본어 판이라 해석이 안되는 문제도 있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관계없어. <-

정보를 주신(?) 지크님께 감사를.(퍽)

망할 시차... 일상잡담

어젯밤....10시쯤 되자 맹렬히 졸려옴에 더 이상 버틸수가 없더군요. 저쪽 시간으로 따지자면 밤을 꼴딱 새우고 오전을 그냥 버틴 셈이었으니. (...)

그래서 자고 일어났더니 12시. (...)


젠장 못해먹겠네.jpg

아니메 위킥스... 취미잡담

출장 다녀와서(회식 가기 싫어서 아슬아슬한 시간까지 개기느라)간만에 접속해보니 아이디가 사라졌네요.

뭔가 복구하는 게 있는 듯 한데...생각해보니 이제 활동도 안하는데 아무려면 어떤가 싶어서 그만뒀습니다. 나름 레벨 3인가 그랬었는데 말이죠.

생각해보니....제대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인터넷에서 kihoon98님이 번역하신 시마코의 은행과 관련된 웹 툰 하나를 보고 마리미테에 빠져 아니메 위킥스에 발을 들여넣고 재밌게(?) 활동 했었는데 말이죠....

헛, 아직 멀쩡히 살아있는 사이트를 추억 회고하듯이 중얼대다니...저도 늙었군요.



접속할 일은 없어도 배너는 살려둘까 합니다.




늙은 것 같아도 추억삼아. (퍽)

귀국은 했는데.. 일상잡담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부서에서 전화가 와서 한다는 소리가 저녁 7시에 회식 있으니 나오라고...이뭐병. 전화 끊자마자 절로 욕이 나오더군요. 비행기 14시간 타고 왔는데 쉴 틈도 안주고 회식이냐.

방금 집에 도착해서 씻고...준비하고 나가야겠네요. 아직 짐도 다 못 풀렀는데...이뭐병. 젠장. 너무 열받아서 부서 사람들 주려고 산 초콜렛을 따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딴 부서 사람들에게 줄 선물은 없어요.

내일 귀국합니다.. 일상잡담

잘 세보니 오늘이 9일차...이제 알제리에도 좀 익숙해져서 공장의 현지인들하고 농담따먹기를 한다던가(무려 영어로!), 잡담을 한다던가, 인사를 한다던가....라니 잠깐, 일은!?

내일이면 귀국합니다만...별로 한 일이 없군요. 애당초 난 왜 나온거지...-_-?

아니 일단 급히 필요한 물건이 있다고 해서 핸드캐리 한 것이기는 한데, 그건 출장 결과 보고서에 쓸 수 없는 내용이고, 그 외에는 한 일이 없는데...으음, 에에, 귀국해도 문제군요. 아, 난 왜 출장 나올때마다 이런 고민이지.

여하튼 내일 저녁 비행기로 알제에 갔다가 알제에서 하룻밤 묵고, 내일 오후 비행기로 파리, 파리에서 다시 한국으로 도착하면 30일 오후입니다. 역시 한국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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