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er Than Black 유성의 제미니 8화, Cross Game 35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9화 ├ 영상관련 감상

1.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제미니 8화

술을 끊고 입맛을 되찾은 이현식씨


술 끊으면 대신 많이 먹어야 한다거나? 그럼 역시 술의 알코올이 열량이 꽤 높다는 뜻인가!? 역시 러시아라서? (무슨소리야)

여전히 시나리오는 계약자나 돌에게도 기억이 남아 있고, 감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한 도구로 예의 그 캐릭터가 희생되었는데요. 마음에 들었지만, 뭐, 사실 일찍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충격은 별로 없어요. (...)

그보다는 다음화가 기대되는군요. 아직 살아 있었구나.




2. Cross Game 35화

그야말로 청소년 드라마(?)의 절정을 이루는 부분.
안그래도 아즈마가 무심결에 흘린 대사로 히트를 시켰는데, 요상한 사건의 요상한 타이밍으로 밀어주기까지. 여기까지 보면 주인공은 역시 코우와 아오바고 나머지는 장애물(?) 같죠, 네.




이건 바꿔 말하면 '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맘에 든 사람이다' 라는 거죠, 역시.





3.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9화

물론 상대가 잘 안보여서 핀 포인트 공격이 곤란하다면 광역 공격을 하면 됩니다. 클록킹 유닛을 하이 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으로 죽여버리는 것하고 같은 논리.

그러나 별로 재미 없었음...어떻게 광역 공격을 할 것인가 하고 기대했더만 기껏 한다는게 단순한 방법이기도 했고...라기보다 건물에 주요한 기둥이 어디에 몇 개 있는지는 어떻게 알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뭐 어차피 애니메이션인데요. 뭐.




돈따위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잖아, 라고 부자가 말해봐야 설득력 제로.


뭐, 나중에 왠지 일시적으로 능력 잃고도 분투해서 근성이란 걸 보여주는 시나리오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요새 이 중학생 아가씨 하는 대사는 원작 주인공보다도 bottle taste임.
라기보다 이 작가 노력이니 근성이니 하는 걸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런건 이런 작품에 보여줘도 거부감 밖에 안 느껴진다구요. (...) 카○이○스○ 같은 애니메이션이라면 감동받을지 모르겠지만. (...)


PS. 그나저나....덧글 4개 달렸는데 모두 초전자포 관련이라는 얘기는 역시 요새 인기는 초전자포라는 얘기겠죠..;? 그리고 그 인기작을 순수하게 재미있게 보지 못하는 저는 비뚤어진 아저씨..OTL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 책관련 감상



영화보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때울겸 하고 들어간 서점에서 NT소설 이라는 섹션(?)에서 발견한 책. -그런데 정작 NT노벨은 하나도 없었고 전부 다른 출판사. 이것이 선도한 상품명이 종명이 되는 현실인가!-

'크로스+채널'이라고 써 있길래 사보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사실 보기 전에 뒤에 써있는 설정을 보고 '카페 알파'를 상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인류가 거부감없이(?) 서서히 멸망해가는 분위기 자체는 '카페 알파'와 같지만 내용은 전혀 다른 이야기.

책 내용을 보면 사람은 멸망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인류가 아니며, 현생인류는 요정이라 부르는 괴생명체이니까 제목은 틀렸습니다. 이미 쇠퇴해서 인류가 아니니까....에, 그런 중요하지도 않은 태클은 접어두고. 내용은 잔잔한 치유계는 아니고 판타지입니다. 개그스러운.

그래서, 1권까지 읽었는데 다음권도 사봐야겠군요. 그러고보니 책감상문으로는 엄청 오랜만에 쓰는 글인데 엉망이네요. 스스로 다시 읽어봐도 모르겠어, 무슨소린지. 하지만 고치기는 귀찮으니 여기까지.

그러고보니 스즈미야 하루히 신간이 나왔다고 들었는데, 일단 사두고 읽지 않고 있는 데몬베인이라던가 마리미테라던가 고식부터 좀 읽어놔야....-_-;

배트맨 아캄수용소(Batman: Arkham Asylum) 소비



사실 하드웨어적으로 뭔가 실제한 것을 소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본인에게 steam에서 세일한다고 구매하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데모를 공짜로 배포하는 것은 참 훌륭한 세일즈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세일중이잖아!

그런데 달러로 구매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오늘 두바이 사태(?)로 환율도 올랐는데....쳇. 환율 좋았던 옛날이 떠오르는군요.

에고고, 먹고 살기 쉽지 않지... 일상잡담

실은 해외 출장이 잡혔었습니다. 요르단, 시리아, 이집트.

날자가 회사 동호회 MT 날자랑 겹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MT 못간다고 연락했죠. 이미 냈던 회비도 돌려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출장 안갈지도 모른다니....;; 게다가 아직 가야한다 안가도 된다가 아니라 가기는 가야 하는데 안가도 될지도 모른다, 라는 어설픈 상황.

물론 회사 업무는 중요하고, 그쪽 부서에서 다른 일로 바빠서 이번 건을 빨리 결정해주지 못하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나는 내 삶도 중요한데....ㅠ.ㅠ 완전 회사인생이 하루살이....ㅠ.ㅠ

Leffe Blond 일상잡담



어제 회식 비스무리하게...맥주 잘 아는 대리님 추천으로 간 호프집에서 역시 추천으로 마신 맥주입니다. 처음에 호가든 마시고...에, 또 뭐 마셨더라...하여튼 좀 취한상태에서 마신거라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는데...

캬라멜 맛이 납니다. 약간 쓴 맛도 있지만, 알콜 도수가 6.6도인가 그래서 그런 것 같고, 여하튼 맛있었습니다. 담에 또 한번 더 가봐야지. 벨기에 남부인가 수도원에서 만들어진 맥주라는데, 뭐 어찌되었건 중요한건.

술값 10만원도 넘게 나왔는데 차장님이 쐈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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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 3 only 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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