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덥다보니 매일 쌓이는 빨래가 모여서 슬슬 세탁기를 돌려야 겠다는 생각에 퇴근하자마자 세탁기를 돌렸습니다.
그리고 한 10분 있다가 문득 섬유유연제를 넣지 않았다는 것이 떠올라서 세탁기를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세탁기 옆에 있는 세제를 보고 세제도 넣지 않았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뭐, 그냥, 그렇게 살아요. (...)
그리고 한 10분 있다가 문득 섬유유연제를 넣지 않았다는 것이 떠올라서 세탁기를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세탁기 옆에 있는 세제를 보고 세제도 넣지 않았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뭐, 그냥, 그렇게 살아요. (...)










덧글
치천사E군 2009/09/03 20:57 # 답글
이야... 니 진짜 요새 어디 출장갔나... 하고 있는데오늘 점심시간에 보니 얼굴이 퀭~ 하데? 뭐하냐?
콜드 2009/09/03 22:02 # 답글
건망증이군요(퍽!)
아야카 2009/09/03 22:21 # 답글
이긍~ 힘내세요 (토닥토닥)
아둥아둥 2009/09/04 00:04 # 답글
......떠흐윽 (....) 눈물이 멈추질 않는군요.저하고 같이 건망증 치료라도 받아보시겠습니까 [....]
얘기를 들어보니 효과가 있긴 있다는데요 <---
makibi 2009/09/04 00:19 # 답글
괜찮습니다. 저도 가끔 그럽니다.(...)
Noⓓefea†™ 2009/09/04 08:54 # 삭제 답글
헉 휴대폰을 놓고 갈 뻔했네..다행이다라면서 안심하고 버스정류소에 갔는데 지갑이 없지말입니다
.......
아즈나블대왕 2009/09/04 10:45 # 답글
그럼 말그대로 물빨래군요(....)
학생 2009/09/04 22:35 # 답글
...괘얀습니다, 휴일날 좀 푹쉬시면, 건망증은 완화됩니다.
영원제타 2009/09/05 12:07 # 답글
저는 우유를 먹겠다고 뜯은 기억은 나는데, 먹은 기억은 없습니다.그런데 먹은 흔적이 남아있으니 환장하겠습니다.
원생군 2009/09/05 16:31 # 답글
그리고 그냥 웃는 것이 우리내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빌라르 2009/09/07 23:02 # 답글
다른일 생각에 가끔 그러는 경우가 있지요.전 빨래를 돌려놓고 말리는걸 까먹어서 하루에 같은 빨래를 4번 돌린적도 있습니다...;;
지크 2009/09/09 17:05 # 답글
이, 인생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