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게임 13권,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6권 └ 책관련 감상

1. 크로스 게임 13권

아카네의 등장으로 왠지 이건 아니잖아! 라는 생각도 들었으나 이렇게 꼬이다보니 이것도 나름 괜찮군요. 행동과 대사와 컷으로 꼬이고 꼬는 아다치 미츠루식 청춘 스토리~~~

그나저나 H2 소장판을 5권까지 일단 구입해서 같이 보다보니 영 헥갈리는군요. 그림 자체는 깨끗해졌지만 역시 캐릭터들 생긴거나 대사가 너무 비슷하단 말이죠...

아 그리고 H2 8화에 나오는 메이와의 매니져는 여자치고는 공을 잘 던지는데 아버지가 야구를 엄청 좋아해서 아들을 낳으면 갑자원에 보내려고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딸만 넷이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아버지 캐치볼 상대를 한 막내딸이라는군요. (...그래서?)




2.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6권

4권에서 5권 나오는데는 3년 걸렸는데 5권에서 6권 나오는데는 1년하고 3개월 밖에 안걸렸습니다. 놀라워라!!!

이쪽도 일단은 청춘 스토리인데 한 20대 초반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인생에 대한 가벼운 고민이랄까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1권을 볼때는 저도 공감할 수 있는 25살의 어린(?) 나이였습니다만, 6권이 나온 지금은 29살의 직장 3년차. 우와.
(* 실제 1권 출간년도는 2001년. 하지만 제가 본 것은 2005년이었으므로..(?))

내용은 여~전히 진전이 없군요. 5권부터 하루에 대한 관계가 좀 바뀌는 것 같기도 하고 하루도 약하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여전히 변함없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일에 대한 것은 잡았으니 나머지도 좀 진행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언제 완결날지 기약이 없기 때문에...아니, 완결은 나려나...(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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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계란소년 2009/05/03 15:22 # 답글

    아다치 미츠루는 야구만화를 몇개 만들고 가려는 건지...
  • 검은월광 2009/05/03 15:29 # 답글

    예스터데이 존재를 까먹고 있었습니다.

    나왔군요. 사러가야겠습니다.
  • Dack 2009/05/03 15:43 # 답글

    완결이 나고 안나고의 차이겠지만 H2의 캐릭터들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아, 최고는 아오바지만요. <-
  • 리엽 2009/05/03 15:49 # 삭제 답글

    어억, 예스터데이가 나왔군요.
    아예 안나왔으면 모를까, 몇 년에 한번이라도 나오고 있으니 참....
  • Karl 2009/05/03 15:51 # 답글

    전 오히려 아카네의 등장으로 얘기가 더 재미있어지더군요.

    수라장 キタ-------(゚∀゚)--------! 라는 느낌
  • 까초니 2009/05/03 18:56 # 답글

    H2는 스토리는 좋지만 매력적인 히로인이 없어서 아쉽죠..
    그래서 저는, 크로스게임이 어떻게 완결나느냐에 따라 평이 갈릴 듯 합니다.

    아, 여기서 말하는 매력적인 히로인이란. 얼마나 주인공과 엮이느냐 랍니다..
  • 지크 2009/05/03 22:12 # 답글

    월간지 연재 스피드를 능가하는 놀라운 작품이군요...죽기전에 완결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작품이 이로써 한 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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