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기 13화(완결).. ├ 영상관련 감상

자고 일어났더니 곳간털렸다는 소리를 들은 표정?


완결입니다.

장르가 러브 코미디라고 생각했는데, 진지(?)한 전개로 흐르더니 이번에는 '코미디'는 빼버리고 연애물이 되어버려다가 마지막에는 러브 코미디 장르의 왕도라 할 수 있는 이벤트로 마무리....라고는 하지만, 결정적으로 제대로 마무리 된 이야기는 거의 없군요. 1쿨짜리 애니메이션이니 어쩔 수 없으려나.

그런데...마지막화라고 스탭롤로 2분 넘게 때웠잖아, 멋지구나 제작진. 이것이 원가절감? 그리고 'またね!' 라니 2기 나오는건가?

마지막으로, 소꿉친구...끝나버렸으니 힘내라고도 못하겠군요.
힘내라, 츠구미. 믿을만한 정보통에 따르면 놀랍게도 이 세상의 반은 남자란다.(풉)

그보다 몹시 신경쓰이는 것이 있는데, 초반에 괜한 화풀이로 진에게 내던져진 신발은 도대체 그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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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치천사E군 2008/12/28 23:04 # 답글

    보통 홧김에 던진 물건은 던진 사람이 정리하지. 안하면 어쩔겨....(....)
  • 영원제타 2008/12/29 22:58 # 답글

    칸나기는 토끼소녀 피겨를 살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어이, 내용은 ?)
  • 水海유세현 2008/12/30 21:20 # 답글

    아아, 마침내 엔딩맞은 센다이의 전설. (.....) [.....]
  • 로엔그린 2008/12/30 21:49 # 답글

    엑. 설마. 소꿉친구가? 안 돼, 안돼!!! 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주인공 놈 같으니 <-
  • 지크 2008/12/31 12:53 # 답글

    솔직히 눈이 너무 무섭습니다;
  • 학생 2008/12/31 19:21 # 답글

    저거슨 얀데레 표정 [?]

    솔직히 끝판까지 러브코미디로 밀고 나갔으면 했는데 말이죠...
    뭐 またね를 기대하며 2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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